달리던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운전자 다쳐
이경국 2024. 9. 14. 04:43
오늘(14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양재동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고, 다른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m앞 응급실 거부…의식불명 빠졌던 대학생 '결국 사망'
- "먹을 걸로 장난치지 맙시다!"...젖소 고기, '한우 100%'로 둔갑
- 달라진 국민연금, 받는 총액 17% 깎인다? 복지차관 "오해, 뒤집어말하면..."
- 유튜버 '국가비' 공공장소 모유 수유 화제 "어디서든 해도 당연" [앵커리포트]
- [단독] 경찰, 잠복 수사 끝에 '2인조' 택배 절도범 검거
- 이재명, 선고 다음 날 정권 규탄집회...한동훈 "최악의 양형 가중 사유"
- 여자 화장실 몰래 촬영하던 20대 남성 덜미...피해자가 현장서 붙잡아
- 173cm에 75kg도 비만..."BMI 비만 기준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