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서 큰불...다친 사람 없어
이경국 2024. 9. 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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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밤 9시 50분쯤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있는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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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밤 9시 50분쯤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있는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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