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미혼남녀 커플 만들기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방 소멸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지자체에서 청년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나선다.
부산 사하구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미혼남녀 만남의 날, 두근두근 사하 브릿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이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인구소멸 위험단계에 진입하는 등 인구절벽과 지방 소멸 위기가 심각해지자, 사하구가 선제적으로 결혼·출산 및 인구 유입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녀 14쌍…커플데이트 등 인연 찾을 기회 제공
![[부산=뉴시스] 두근두근 사하 브릿지 참가 안내 포스터. (사진=사하구청 제공) 2024.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4/newsis/20240914010022566xbpi.jpg)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지방 소멸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지자체에서 청년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나선다.
부산 사하구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미혼남녀 만남의 날, 두근두근 사하 브릿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이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인구소멸 위험단계에 진입하는 등 인구절벽과 지방 소멸 위기가 심각해지자, 사하구가 선제적으로 결혼·출산 및 인구 유입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구는 연령과 거주기간, 근무 기간, 정착 의지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개별인터뷰 등을 거쳐 남녀 각각 14명씩 총 2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11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을숙도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여해 랜덤 커플 매칭, 로테이션 대화, 사하구 명소에서 즐기는 커플 데이트 등을 통해 소중한 추억과 인연을 찾을 기회를 얻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9월6일) 기준 주민등록지(실거주) 또는 근무지가 1년 이상 사하구인 만 23세 이상 43세 이하 미혼남녀로, 사하구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 QR을 통해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 소유, 바지 안 맞아도 "엉덩이 37인치는 포기 못 해", 남다른 집념
- "8㎞ 걷고 식단 섭취"…'11㎏ 감량' 신봉선의 체중 관리 루틴
- "암 투병 아내 두고 첫사랑 만났다"…남편의 이중생활
- 조영남 "술집서 1000만원 수표 잘못 줘…나쁜 마담 연락 없어"
- 배기성 "자연 임신 위해 8일 연속 관계…돌발성 난청 왔다"
- "연예인 못하게 된다면…" 조이, 애견 미용 자격증 준비
- '김태희♥' 비 "딸 10살…백지영 딸과 같은 학교"
- '한 발짝만 내딛어도 낭떠러지인데'…탐방로 이탈 '미스터리'
- 김지영 임신 후 근황 "하루하루가 소중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