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수장 신와르 "헤즈볼라, 전투 지원해줘 감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레바논의 헤즈볼라에 "저항을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헤즈볼라는 신와르가 전임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의 사망을 애도한 데 대해 감사하는 편지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에게 보냈다고 밝히며 전문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레바논의 헤즈볼라에 "저항을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헤즈볼라는 신와르가 전임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의 사망을 애도한 데 대해 감사하는 편지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에게 보냈다고 밝히며 전문을 공개했다.
신와르는 이 편지에서 "여러분이 '저항의 축' 전선에서 전투를 지원하고 뒷받침하고 참여하는 등 축복받은 행동을 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이스라엘의) 점령이 멈추고, 알쿠드스(예루살렘의 아랍어 지명)를 수도로 하는 우리의 주권 국가(팔레스타인)가 건립될 때까지 우리는 순교자들의 피에 충성하는 길을 확실하게 따를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와르는 작년 10월 7일 자신이 주도한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이후 은신 중이며 좀처럼 공개 발언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1일 재선에 성공한 알제리의 압델마드지드 테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낸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대외적으로 메시지를 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d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팩트체크] 김호중 이감에 주목…국내 유일 민영교도소 어떻게 운영되나 | 연합뉴스
- '치매' 브루스 윌리스 아내 "어린 딸들 위해 남편 거처 분리" | 연합뉴스
- '3천원 어묵' 바가지 논란…부산 용궁사 인근 무신고 업소 고발 | 연합뉴스
- 아빠 잔소리에 '남들도 아파야 해'…묻지마 살인 시도한 20대 | 연합뉴스
- 임영웅, 오늘 2집 '아임 히어로2'…청음회에 5만명 '역대 최대' | 연합뉴스
- [쇼츠] 세계 최고 높이 다리 위 늘어선 덤프트럭 무슨 일? | 연합뉴스
- 음주가 체중 감량에 도움?…"과장·거짓 건강정보 주의" | 연합뉴스
- 폴란드 에어쇼 연습중 전투기 추락…조종사 사망 | 연합뉴스
- WP "가장 정확한 답을 내놓는 AI 도구는…구글 AI 모드" | 연합뉴스
- [샷!] IMF상환부터 정상회담까지…"나이스 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