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각 정당 귀성 인사 나서
김계애 2024. 9. 13. 23:25
[KBS 울산]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울산의 각 정당들이 명절 귀성 인사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각 당협위원회 별로 지역별 전통시장 등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경로당, 복지시설을 방문해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KTX울산역에서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만나 추석 인사를 했고, 진보당 울산시당도 KTX 울산역에서 고향으로 떠나거나 울산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즐거운 명절 연휴를 당부했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토론 직후 공개, 북 노림수는?
- ‘양손 가득’ ‘웃음꽃’ 고향길…터미널·기차역 ‘북적’
- 추석에 문 여는 응급실·병원 어디?…‘경증’은 동네 병원으로
- “소액주주는 찬밥” 이러니 국장 떠난다
- [단독] ‘추석 응급실 대비’ 군의관 파견 따져 보니…또 복귀자 속출
- “연휴 맞이 가족과 여행 가요”…인천공항 120만 명 이용
- KBS 대기획 올 추석엔 ‘딴따라 JYP’…박진영 사단 ‘총출동’
- 민희진도 반격 “해임 못 받아들여” 가처분 신청…전속계약 해지 수순?
- 막을 새 없이 ‘돌진’…보행자 보호 대책은?
- 주차 시비 말리던 60대 경비원 폭행당해 뇌사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