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체험·실천 Do-ing(두잉)' 동명대, 수시 경쟁률 5.29대 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컬대학30 예비선정에 이어 본선정에 도전 중인 동명대는 13일 2025학년도 수시 마감 결과, 1392명(정원내) 모집에 7367명이 지원해 경쟁률 5.29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과별로 △응급구조학과(일반고교과전형) 17.36 대 1 (11명 모집에 191명) △뷰티예술대학(면접전형) 13.06 대 1 (16명 모집에 209명) △반려동물산업학부(특성화고교과) 12.50 대 1 (4명 모집에 50명) △간호학과(특성화고교과전형) 12.33 대 1 (3명 모집에 37명)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글로컬대학30 예비선정에 이어 본선정에 도전 중인 동명대는 13일 2025학년도 수시 마감 결과, 1392명(정원내) 모집에 7367명이 지원해 경쟁률 5.29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5.57 대 1보다는 소폭 하락한 것이다.
학과별로 △응급구조학과(일반고교과전형) 17.36 대 1 (11명 모집에 191명) △뷰티예술대학(면접전형) 13.06 대 1 (16명 모집에 209명) △반려동물산업학부(특성화고교과) 12.50 대 1 (4명 모집에 50명) △간호학과(특성화고교과전형) 12.33 대 1 (3명 모집에 37명) 등이다.
도전·체험·실천 Do-ing 교육 혁신을 거듭해 온 동명대는 '혁신성과'를 평가 기준으로 하는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 랭킹 리더십분야 세계 34위에 최근 올랐다.
창단 69일만의 전국 축구 제패를 비롯, 태권도 사격 볼링 요트 등 스포츠문화예술 명문으로 부상했다.
지난 2월 제60회 한산대첩기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전통의 강호들을 잇따라 누르며 우승했다. 지난 7월 제19회 1, 2학년대학축구연맹전(태백산기)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성관계 중독' 23세女 "남자면 다 잤다" 고백…이유는 [헬스톡]
- 김종인 "윤, 아직도 현상 인식 잘못해…그래선 정상적 국정 운영 불가"
- '이혼'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결별 후 근황…헌 옷 팔아
- "100마리가 꿈틀"…설사하던 2살 아기 뱃속에서 나온 '이것' 충격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
- 조건만남 절도범…23기 정숙, '나는솔로' 통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