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연준 금리 인하 재평가…소폭 상승세 출발

조소영 기자 2024. 9. 13.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투자자들이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재평가하면서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56.9포인트(0.14%) 상승한 4만1153.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6포인트(0.14%) 상승한 5603.3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5.6포인트(0.03%) 오른 1만7575.258에 개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의 월스트리트 간판. ⓒ 로이터=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투자자들이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재평가하면서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56.9포인트(0.14%) 상승한 4만1153.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6포인트(0.14%) 상승한 5603.3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5.6포인트(0.03%) 오른 1만7575.258에 개장했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