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이시명 기자 2024. 9. 13.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의 공장에서 화재가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3분 서구 오류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화재발생 19분 뒤인 오후 10시 1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은 진화에 나서는 한편 인명피해 상황 등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의 공장에서 화재가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3분 서구 오류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화재발생 19분 뒤인 오후 10시 1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대응 1단계 경보령이 내려지면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모두 투입된다.

소방은 진화에 나서는 한편 인명피해 상황 등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중이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