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승용차가 승용차·신호등 추돌…2명 부상
황정환 2024. 9. 13. 22:45
오늘(13일) 오후 6시쯤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승용차와 달리던 승용차 등 차량 두 대를 잇달아 추돌한 뒤 신호등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토론 직후 공개, 북 노림수는?
- ‘양손 가득’ ‘웃음꽃’ 고향길…터미널·기차역 ‘북적’
- 추석에 문 여는 응급실·병원 어디?…‘경증’은 동네 병원으로
- “소액주주는 찬밥” 이러니 국장 떠난다
- [단독] ‘추석 응급실 대비’ 군의관 파견 따져 보니…또 복귀자 속출
- “연휴 맞이 가족과 여행 가요”…인천공항 120만 명 이용
- KBS 대기획 올 추석엔 ‘딴따라 JYP’…박진영 사단 ‘총출동’
- 민희진도 반격 “해임 못 받아들여” 가처분 신청…전속계약 해지 수순?
- 막을 새 없이 ‘돌진’…보행자 보호 대책은?
- 주차 시비 말리던 60대 경비원 폭행당해 뇌사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