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축 면적, 군산·전주 늘고 익산 줄어

김종환 2024. 9. 13. 22: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지난해 전북지역 건축물 건축 건수는 전해보다 줄었지만 건축 면적은 늘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개발행위 허가 중 건축물 건축은 5천2백여 건, 6천만 제곱미터였습니다.

김종환 기자 (k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