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땀방울이 금메달 장애인 체육시설 증가도 약속
KBS 2024. 9. 13. 21:58
윤석열 대통령이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을 함께 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모두의 영웅, 한계를 넘어 승리로'란 주제로 프랑스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해 메달과 순위를 떠나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우리 선수들 모두의 경기 자체가 감동이었고, 금메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포츠 의과학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시설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토론 직후 공개, 북 노림수는?
- ‘양손 가득’ ‘웃음꽃’ 고향길…터미널·기차역 ‘북적’
- 추석에 문 여는 응급실·병원 어디?…‘경증’은 동네 병원으로
- “소액주주는 찬밥” 이러니 국장 떠난다
- [단독] ‘추석 응급실 대비’ 군의관 파견 따져 보니…또 복귀자 속출
- “연휴 맞이 가족과 여행 가요”…인천공항 120만 명 이용
- KBS 대기획 올 추석엔 ‘딴따라 JYP’…박진영 사단 ‘총출동’
- 민희진도 반격 “해임 못 받아들여” 가처분 신청…전속계약 해지 수순?
- 막을 새 없이 ‘돌진’…보행자 보호 대책은?
- 주차 시비 말리던 60대 경비원 폭행당해 뇌사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