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인터뷰]포스테코글루 감독 "솔랑케-판 더 벤 훈련 복귀" 손흥민은 다시 왼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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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다시 왼쪽 날개로 돌아갈 전망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심각하지는 않다. 오늘은 재활을 했다. 내일은 훈련을 할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그리고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솔랑케가 1군팀으로 돌아왔다. 오늘 훈련도 했다. 내일도 할 것"이라며 "내일도 괜찮다면 판 더 벤과 솔랑케 모두 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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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다시 왼쪽 날개로 돌아갈 전망이다. 도미니크 솔랑케가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이 경기를 이틀 앞두고 토트넘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나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A매치에 갔던 선수들이 모두 좋은 상태로 돌아왔다. 비수마만이 부상 이슈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비수마의 상태도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심각하지는 않다. 오늘은 재활을 했다. 내일은 훈련을 할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그리고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상을 당했던 판 더 벤도 좋아졌다. A매치 기간 중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관건은 도미니크 솔랑케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솔랑케가 1군팀으로 돌아왔다. 오늘 훈련도 했다. 내일도 할 것"이라며 "내일도 괜찮다면 판 더 벤과 솔랑케 모두 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히샬리송과 윌 랭셔 둘만이 재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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