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부산 병·의원 2천 3백여 곳 진료

이이슬 2024. 9. 13. 21: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추석 연휴 기간, 부산에서는 2천여 곳의 병·의원이 문을 엽니다.

부산시는 추석 당일, 41곳의 병·의원이 문을 여는 등 연휴 닷새 동안 2천 3백여 곳의 병·의원이 진료를 하고, 하루 평균 4백여 개의 당번약국이 지정돼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의 응급의료센터 등 39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 가동을 유지합니다.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 제공 스마트폰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