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군살 없는 몸매에도 "살 빼기 힘들어" 망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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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군살 없는 몸매에도 다이어트를 감행하며 "살 빼기 힘드네"라는 말을 남겼다.
9월 13일, 이시영이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에 몸무게를 재는 사진을 찍어 올리며 "살빼기 힘드네"라는 문구를 업로드했다.
이시영은 "오늘도 달려보자"라는 문구와 함께 "서울에 살아도 등산말고는 새벽에 웨이트를 해본 적이 없는데ㅎㅎㅎ 매일 5시에 일어나서 서울까지 와서 웨이트라니!!!"라며 새벽 운동 사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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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배우 이시영이 군살 없는 몸매에도 다이어트를 감행하며 “살 빼기 힘드네”라는 말을 남겼다.
9월 13일, 이시영이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에 몸무게를 재는 사진을 찍어 올리며 “살빼기 힘드네”라는 문구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51.9kg인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과정을 함께 업로드했다.
이어진 스토리 사진 속에는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이시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오늘도 달려보자”라는 문구와 함께 “서울에 살아도 등산말고는 새벽에 웨이트를 해본 적이 없는데ㅎㅎㅎ 매일 5시에 일어나서 서울까지 와서 웨이트라니!!!”라며 새벽 운동 사진을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시영은 식단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오늘 점심&저녁 구운 야채들 그리고 통밀빵”이라는 문구와 함께 건강한 음식을 찍어올렸다. 이시영의 몸매 관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계룡산으로 향한 이시영은 멜빵 패션으로 남다른 등산룩을 선보였다. 또, 가파른 계단 사진을 찍어 올리며 “천국의 계단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른 시간부터 등산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리틀 백종원’이라는 별명이 붙은 외식 사업가와 2017년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특히 이시영의 남편 조승현 대표는 상위 1% 부자로 알려져 방송에 소개되기도 하는 등, 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임영웅’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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