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여신 미모로 팬心 접수

이유민 기자 2024. 9. 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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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장원영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인형 안은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에 더해 장원영은 오프숄더 티셔츠에 꽃무늬 패턴의 스커트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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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장원영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장원영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인형 안은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프릴이 달린 헤어 밴드에 핑크빛 도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인형을 안고 있어 귀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에 더해 장원영은 오프숄더 티셔츠에 꽃무늬 패턴의 스커트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예쁘다", "이렇게 귀여운 플러팅 미소 날리면 어떡해", "공주님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사진 출처= 장원영 SNS
사진 출처= 장원영 SNS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글로벌 음악 시장을 사로잡기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9월 4일~5일 양일간 '도쿄돔' 앙코르 공연까지 성황리에 11개월 동안의 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렸으며,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대형 페스티벌을 통해 활약상을 꾸준히 보여주고 실력을 키워가며 'MZ 워너비 아이콘'으로써 수식어에 걸맞게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눈부신 성장사를 쓰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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