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강한 소상공인 60개팀 선발…4천만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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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문화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큰 기업으로 도약할 '강한 소상공인' 60개팀이 선발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피칭 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제품·서비스를 개발한 소상공인 60개팀을 선발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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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문화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큰 기업으로 도약할 '강한 소상공인' 60개팀이 선발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피칭 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제품·서비스를 개발한 소상공인 60개팀을 선발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지난 6월, 강한 소상공인 1차 오디션을 통해 소상공인 9천여 개 팀 가운데 210개 팀을 선발해 한 팀당 최대 6천만 원의 사업모델 고도화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결선을 통해 선발된 60개 팀에는 사업화 자금 최대 4천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사업'이란 생활 문화 기반의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해 창작자·스타트업과 융합을 통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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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hydrog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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