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놀라운 수영복 자태

이유민 기자 2024. 9. 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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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셀카부터 수영복 차림까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김혜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혜수는 작은 얼굴에 큰 눈 등 비현실적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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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김혜수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셀카부터 수영복 차림까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김혜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혜수는 작은 얼굴에 큰 눈 등 비현실적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출처=김혜수 SNS
사진 출처=김혜수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장 멎을 뻔",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열렬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1970년생인 김혜수는 올해 만 54세다. 그는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타짜', '도둑들'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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