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9. 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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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청와대가 있는데도 용산에 가겠다며 생긴 일과, 주가조작 사건 '전주'가 유죄판결을 받은 일, 권익위 간부의 죽음 한 달여 만에 자살예방 얘기가 나왔단 일까지.

대통령이 아니라 부인 이름이 등장하는 뉴스가 연일 쏟아집니다.

◀ 앵커 ▶

응급실은 비상입니다.

추석에 더 안전하게 이동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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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6786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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