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축구전용구장 새단장 마쳐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4. 9. 13.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대학교의 축구전용구장이 새단장 됐다.
청주대는 10억 원을 투입한 학내 축구전용구장의 인조잔디 보수 공사와 트랙과 스코어보드 시설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대 관계자는 "축구전용구장의 인조잔디 보수 공사가 마무리 돼 하반기 U리그의 차질없는 경기 진행뿐아니라, 축구부 선수들의 다양한 전술훈련이 가능하고, 부상위험도 현저히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대학교의 축구전용구장이 새단장 됐다.
청주대는 10억 원을 투입한 학내 축구전용구장의 인조잔디 보수 공사와 트랙과 스코어보드 시설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 완료에 따라 최근 대한축구협회가 구장 상태를 살폈고 시합에 문제가 없다고 인증했다고 청주대는 전했다.
청주대 관계자는 "축구전용구장의 인조잔디 보수 공사가 마무리 돼 하반기 U리그의 차질없는 경기 진행뿐아니라, 축구부 선수들의 다양한 전술훈련이 가능하고, 부상위험도 현저히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천명씩 죽었으면"…의정 갈등 장기화속 도넘은 '막말' 또 논란[타임라인]
- 울릉도 놀러 간 외국인, 46년 만의 폭우에 팔 걷고 복구 나서[이슈세개]
- 승부조작 해명 못 한 손준호, 수원FC에 계약 해지 요청
- 배우 박환희 지하철역서 쓰러져…"도움 준 분들에 감사"
- "포스트시즌 가기 싫어서…" 상대에 투수 사인 알려준 美 포수 퇴출
- 의대 교수들 "증원 취소투쟁 이어갈 것, 의료위기는 이제 시작"
- 인구 변화 따른 연금 자동조정?…진영 떠나 "부적절" 우려
- 추석 전 여야의정협의체 무산에 추경호"대화 열려있다"
- 尹, 의료진 '블랙리스트'에 "헌신하는 의사들 조롱 협박, 참 안타깝다"
- 서울청, '세관마약 수사 외압' 폭로 백해룡 '경고 처분' 유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