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추석 명절, 국민 안녕·행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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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은 13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국민 여러분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자유통일당은 이날 공개한 인공지능(AI) 대변인 자유로 명의 귀경길 인사 영상에서 이같이 밝혔다.
당명을 본 딴 여성 아바타 '자유로'와 남성 아바타 '통일로'는 AI 대변인으로 자유통일당이 국민에게 합리적이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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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자유통일당은 13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국민 여러분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자유통일당은 이날 공개한 인공지능(AI) 대변인 자유로 명의 귀경길 인사 영상에서 이같이 밝혔다.
자유통일당은 "우리 민족은 어떤 고난과 어려움도 언제나 이겨냈다"며 "우리 민족의 불굴의 의지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앞에 다가 온 인구 고령화, AI 기술 발전 등 국내외의 다양한 환경 변화에도 우리 국민은 변함없이 지혜를 모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자유통일당은 "국민 여러분의 자긍심과 지혜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서로 보듬으며 새 힘을 얻으시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통일당은 AI 아바타를 당 대변인으로 임명해 당 홍보에 나선다. 당명을 본 딴 여성 아바타 '자유로'와 남성 아바타 '통일로'는 AI 대변인으로 자유통일당이 국민에게 합리적이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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