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학폭 의혹’ 배우 안세하 전국연극제 홍보대사 해촉
이유진 2024. 9. 13. 20:09
[KBS 청주]옥천군이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배우 안세하 씨를 다음 달 열리는 제1회 전국연극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습니다.
옥천군은 최근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홍보대사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회 전국연극제는 다음 달 4일부터 나흘 동안 옥천 문화예술회관과 관성회관 등에서 열립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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