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추석 문 여는 병의원에 50~70만 원 지원
황재락 2024. 9. 13. 20:00
[KBS 창원]경상남도가 추석 연휴 응급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석 당일 문을 여는 병원과 의원에 50~70만 원씩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재난관리기금을 이용해 병의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추석 연휴 비상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상급병원 등에 당직비와 인건비 등 79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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