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똑 닮은 인형 들고 공주 미모 발산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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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월 12일, 장원영이 개인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올리고, 프릴이 잔뜩 달린 헤어 밴드를 함께 착용하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장원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 "헤어스타일이 찰떡이다", "플러팅 미소가 장난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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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월 12일, 장원영이 개인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올리고, 프릴이 잔뜩 달린 헤어 밴드를 함께 착용하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목에도 리본이 달린 흰색 레이스 초커를 착용해 인형같은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 이날 장원영은, 긴 속눈썹과 핑크빛 블러셔로 화려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깜찍함을 한껏 발산했다. 검정색 상의에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치마와 준 소품들 덕분에 앙증맞고 귀여운 느낌도 드러났다. 한 손에 꼭 쥐고 있는 핑크색 솜인형이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장원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 “헤어스타일이 찰떡이다”, “플러팅 미소가 장난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성료하고, 최근 일본 앨범 ‘Alive’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chaeyoon1@osen.co.kr
[사진] 장원영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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