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 김재중 걸그룹 된다...'세이마이네임' 7번째 멤버
이명주 2024. 9. 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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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가 국내 가요계에 재데뷔한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에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7번째 멤버 트레일러 영상을 올렸다.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걸그룹이다.
한편 히토미는 AKB48, 아이즈원을 거치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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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가 국내 가요계에 재데뷔한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에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7번째 멤버 트레일러 영상을 올렸다.
히토미가 등장했다. 건물 옥상에 앉아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6마리 고양이와 함께한 모습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걸그룹이다. 히토미를 비롯해 도희, 카니, 메이, 준휘, 소하, 승주 등 7명으로 구성했다.
다음 달 정식 데뷔 예정이다. 육각형 아이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멤버별 트레일러 영상 외에도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편 히토미는 AKB48, 아이즈원을 거치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인코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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