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바리아 유니폼 입었어요 [사진]
이석우 2024. 9. 13. 19:22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페라자가 동료 투수 바리아의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들어서 있다. 2024.09.1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