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9월 13일 MBN 뉴스7 주요뉴스

2024. 9. 13. 19: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거부 의료계가 "정부의 태도 변화없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는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화를 원하면 전공의 사직 관련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김정은 "힘이 난다" 북한이 핵무기의 원료인 우라늄 농축 시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며 생산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습니다.

▶ 귀성 행렬 시작…공항·고속도로 '북적' 최장 9일의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속도로와 기차역에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긴 연휴를 즐기려는 인천공항 이용객도 역대 최대 수준인 120만 명으로 예상됩니다.

▶ 판결문 등장 김 여사…방조 혐의 고심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2심 판결문에 김건희 여사의 계좌가 시세 조종에 이용됐다고 담겼습니다. 또 다른 전주 손 모 씨의 방조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 만큼 검찰이 김 여사에게 방조 혐의를 적용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