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도 푹푹 찐다..낮 최고 '35도'에 전국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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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전국에 무더운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14일 아침 기온은 21~26도 분포로 출발하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21~27도, 한낮 기온은 24~3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일요일 아침 기온은 23~27도, 한낮 기온 31~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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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전국에 무더운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14일 아침 기온은 21~26도 분포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9도, 대전 32도, 전주 33도, 대구 34도 등 25~35도로 무덥겠습니다.
일요일도 전날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21~27도, 한낮 기온은 24~3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토요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10~60mm, 강원도 5~60mm, 충청권 5~20mm, 경상권 5~40mm 등입니다.
일요일인 15일에도 강원도 5~50mm, 경상권 5~60mm, 제주도 5~4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에 5~30mm, 전라권 5~40mm, 경상권 5~60mm의 소나기도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기온은 23~26도로 평년보다 6도가량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4도, 완도와 해남 35도 등 33~3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일요일 아침 기온은 23~27도, 한낮 기온 31~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일부 도심과 남해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 #전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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