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에바이오, 2년 연속상 'Good-R&D Award' 수상

이두리 기자 2024. 9. 13.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에바이오(대표 이영신) 임직원들이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2년 연속상'으로 '바이오메디컬/소재 R&D' 부문 'Good-R&D Award'(굿-R&D대상)를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조에바이오는 업계 최초로 미생물 유화 시스템을 개발한 바이오 기업이다.

조에바이오 측은 "바이오 기술의 진보에 힘써 모두가 더 만족스러운 삶과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조에바이오

조에바이오(대표 이영신) 임직원들이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2년 연속상'으로 '바이오메디컬/소재 R&D' 부문 'Good-R&D Award'(굿-R&D대상)를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조에바이오는 업계 최초로 미생물 유화 시스템을 개발한 바이오 기업이다. 바이오 컨버전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원료, 성형용 필러, 약물전달시스템 등을 주력으로 한다. 조에바이오 측은 "바이오 기술의 진보에 힘써 모두가 더 만족스러운 삶과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