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X레이첼 맥아담스 과거 다시 본다...'노트북' 20주년 기념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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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트북'의 20주년 극장 재개봉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영화 '노트북' 측은 포스터를 공개하면서도 "오는 10월 9일 극장 재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젊은 주인공 노아와 앨리의 댄스 장면과 빗속에서의 입맞춤 장면으로 구성된 포스터는 클래식한 영화의 무드를 생생히 전하며 극장에서 다시 만나는 '노트북'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두 사람의 평생에 걸친 사랑을 담은 영화 '노트북'은 내달 9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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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송도빈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영화 '노트북'의 20주년 극장 재개봉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영화 '노트북' 측은 포스터를 공개하면서도 "오는 10월 9일 극장 재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노트북'은 뉴욕타임스에서 56주 동안 베스트셀러에 오른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돼 2004년 개봉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 스토리로 전 세계 관객들의 열광적 반응을 얻었다.
현재는 세계적인 배우이자 스타가 된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풋풋하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자, 로맨스 영화의 클래식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이번 20주년 기념 재개봉은 2016년, 2020년 재개봉에 뒤이은 세 번째 재개봉이다.
젊은 주인공 노아와 앨리의 댄스 장면과 빗속에서의 입맞춤 장면으로 구성된 포스터는 클래식한 영화의 무드를 생생히 전하며 극장에서 다시 만나는 '노트북'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두 사람의 평생에 걸친 사랑을 담은 영화 '노트북'은 내달 9일 극장 개봉한다.
사진=에무필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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