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 마을 사랑방 역할 정자에 에어컨 설치
정재근 기자(=장수) 2024. 9. 13.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지부장 김대호)는 지난 11일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한 마을을 방문에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마을의 정자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었다.
김대호 지부장은 "이번 에어컨 설치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지부장 김대호)는 지난 11일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한 마을을 방문에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마을의 정자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었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정자에 에어컨이 없어 어르신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완주군지부에서 60만원 상당의 벽걸이 에어컨을 전달했다.
김대호 지부장은 “이번 에어컨 설치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근 기자(=장수)(jgjeong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야 추석 귀성인사…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해병대원 항의 받아
- 도이치 '전주' 유죄에 검찰 출신 친윤들 "김건희는 별개 문제"
- 민주당, 도이치 재판에 "김건희, 이제 빠져나갈 구멍 없다"
- 北, 우라늄 농축 시설 최초 공개…정세현 "미 자극해 협상력 높이려는 의도"
- 尹 국정지지도 20% 턱걸이, 취임 후 최저…'잘못하고 있다' 70%
- 민주당 "조국, 네거티브 사과하라"…재보궐 신경전
- 회식 자리 내내 성추행했는데 고작 '정직 2개월'?
- 이재명, 김종인·이상돈과 잇달아 회동…중도확장 노리나
- "표현의 자유 넘어선 딥페이크 성착취물, 인격 완전히 말살한다"
- "응급실 '뺑뺑이'에 국민 죽어나간다"고 하자, 한덕수 "가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