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면 불이익?"…명절마다 불거지는 수영 강사 떡값 논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13. 17:34
최고참 수영장 강습생 할머니가 건넨 말? "우리 수영 선생님 추석 떡값 드리자" 대화방까지 초대돼…"각 2만 원씩 갹출하자" 사연자 "안 내면 왕따당하거나 불이익?"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 기자
사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MBN #명절 #수영강사 #떡값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시기 상조...″전향적 변화 보여야″
- [속보] ″러 쇼이구, 북한서 김정은 만나″<러 통신>
- ‘성범죄 논란’ NCT 출신 태일, 불구속 송치
- 브레이크등 켜졌는데 스키드 마크는? '인도 돌진' 벤츠 수사 본격화
- '6만전자' 지지부진에 '줍줍'하는 삼성 임원들
- 윤 대통령 부부, 추석 인사 ″응급실 의료진께 감사″
- ″머리카락에 옷 벗겨진 몸통″…벌초갔다가 깜짝 놀란 사연
- '성범죄 혐의' 전 NCT 태일, 불구속 송치
- '멸종 위기' 붉은바다거북 사체, 부산 앞바다서 발견
- 추석에 문 여는 응급실, 병원?...″네이버·카카오 지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