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성민♥김사은, 결혼 10년만에 부모 됐다…"오늘 득남"

고승아 기자 2024. 9. 13.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38)과 아내인 뮤지컬배우 출신 김사은(39)이 득남했다.

성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뉴스1에 "성민이 오늘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민과 김사은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부모가 됐다.

이후 성민은 지난 7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에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며 "어렵게 찾아온 아기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성민과 김사은(김사은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38)과 아내인 뮤지컬배우 출신 김사은(39)이 득남했다.

성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뉴스1에 "성민이 오늘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민과 김사은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후 성민은 지난 7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에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며 "어렵게 찾아온 아기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민은 지난달 22일 새 트로트 싱글 '요.요.요'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쳤다. 김사은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