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 보면서 빌 소원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9. 13. 17: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명준 앵커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추석 보름달 보면서 어떤 소원 비실 생각이세요? 제가 한 번 맞춰볼까요?

아프지 말자. 제발 아프지 말자. 아프더라도 응급실 갈 만큼은 아프지 말자.

그런데, 아파도 상관없다~ 라고 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바로 국회의원 아닐까요?

아파서 드러누워도 천백만 원이 넘는 세비가 따박따박 들어오고 거기에 더해서 뭘 잘했다고! 추석 상여금도 424만 원이나 받는다고 합니다.

이래서 기를 쓰고 국회의원이 되려고 했나 봅니다.

9월 13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추석연휴 #보름달 #소원 #응급실 #국회의원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