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 14일 토요일 (음력 8월 12일 辛巳)

조선일보 2024. 9. 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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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생 무리한 활동은 도리어 손해 부를 수도. 48년생 남 일 상관해봐야 백해무익. 60년생 도망갈 길은 터주고 내몰아야. 72년생 고뇌와 번민 속 희망을 보고 가라. 84년생 완만히 진행하면 목적 달성은 무난. 96년생 정성으로 못 할 일이 무엇.

37년생 걱정도 팔자소관. 49년생 주변의 협조와 동참 기대는 난망. 61년생 자녀와의 문제라면 시간 지나야 해결. 73년생 작은 실수가 큰 손실 부를 수도. 85년생 주위 사람들로부터 오해와 질시를 조심. 97년생 눈앞의 이익만 보고 가다 낭패 보기 십상.

38년생 어차피 할 일이라면 자신부터 솔선수범. 50년생 아프지 않은 인생 있나. 62년생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 74년생 경험은 배신하지 않는 법. 86년생 노는 손에 머릿니라도 잡자. 98년생 세상에 공짜는 일단 의심부터 하고 봐야.

27년생 송도가 터가 글러 망했나. 39년생 개인보다 대중을 우선해야. 51년생 미워도 내 가족 고와도 내 가족. 63년생 스스로 원하게끔 만들도록. 75년생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 87년생 원인 없는 결과 있나. 99년생 희생과 봉사에 대한 대가를 얻게 될 듯.

28년생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 법. 40년생 결실 보았다면 배분이 문제. 52년생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고. 64년생 잘못 지적하며 겸허히 받아들이도록. 76년생 좋은 일 하고도 구설수 오를 수도. 88년생 시비 잡음 끊이지 않는 하루. 00년생 오랜 기다림 끝에 즐거움 백배.

29년생 옳고 그름은 구분하고 가야. 41년생 배부른 사냥개가 주인 말을 들을까. 53년생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65년생 하나 얻었다면 하나는 양보하라. 77년생 대박과 쪽박은 한끝 차이. 89년생 하는 척만 해서는 이룰 수 있는 게 없다. 01년생 지형지물을 잘 활용하도록.

30년생 가난한 집 족보 자랑하기. 42년생 전일의 공로를 인정받게 될 듯. 54년생 눈먼 말(馬)이 워낭소리 듣고 한양 간다. 66년생 묘책 있으나 성사는 글쎄. 78년생 가을에 못 지낸 제사 봄엔들 지낼까. 90년생 미소에 감춘 속내를 파악해야. 02년생 도전하는 자세 필요할 때.

31년생 기존 문제 해결 방식을 바꿔라. 43년생 감정 절제하고 사태 직시하라. 55년생 변화 속 새로운 일을 구상. 67년생 새 인연과의 만남이 예상. 79년생 지금은 확장보다 지키는 게 최선. 91년생 집중력도 의욕도 떨어지는 시기. 03년생 잠시 숨 고르기가 필요.

32년생 유난히 눈에 띠는 사람을 경계. 44년생 모임이나 집회 참석은 가급적 피하는 게 상책. 56년생 거짓말은 새끼를 친다. 68년생 자금 융통은 무난히 해결될 수도. 80년생 시작 좋으나 나중이 불안한 하루. 92년생 때론 말할 수 없는 게 진실. 04년생 귀인이 도울 듯.

33년생 구설수가 염려되니 언행을 주의. 45년생 다급한 상황이라도 침착과 안정을 유지. 57년생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손해 아닌 대박. 69년생 만약 횡재수 아니면 이동과 변화다. 81년생 사전에 준비해 두면 후환은 없을 듯. 93년생 화려함보다 소박함을 지향하도록.

34년생 첫인상으로 단정 짓지 마라. 46년생 근원이 깊은 물은 가뭄 타지 않는다. 58년생 지체되더라고 완벽을 기하며 가라. 70년생 끝까지 신중함을 잃지 않아야. 82년생 봉사와 자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라. 94년생 앞서려 말고 차분히 기다리라.

35년생 심사가 편치 않은 하루. 47년생 중간에 제3자를 내세워 진행하라. 59년생 허상은 붙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 71년생 적당한 자극은 필요. 83년생 즐거운 마음가짐이 좋은 결과 낸다. 95년생 실행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고 추진하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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