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첫 국제 저격수 대회...최고 저격수는 특전사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군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 동안 개최된 첫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에서 우리 군의 특전사팀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에는 미국, 몽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군과 우리 군 등 11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육군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를 개최해 저격능력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특수작전 수행 역량을 강화해 간다는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군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 동안 개최된 첫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에서 우리 군의 특전사팀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에는 미국, 몽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군과 우리 군 등 11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최고 1km 떨어진 표적을 맞히는 레전드 분야에서 특전사인 박찬하 상사와 이태양 중사팀이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육군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를 개최해 저격능력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특수작전 수행 역량을 강화해 간다는 계획입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