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정부세종청사 윤빛어린이집, '자연스럽게 먹자' 공모전 대상

정찬욱 2024. 9. 13.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는 아동교육학과가 위탁 운영하는 정부 세종청사 윤빛어린이집이 CJ프레시웨이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등이 개최한 제3회 아이누리 '자연스럽게 먹자' 공모전에서 식습관 교육프로그램 '음식 작사 놀이 작곡'으로 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윤빛어린이집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필요한 영아기(0∼2세)를 대상으로 아이누리 채소 노래에 맞춰 오이, 가지 등 12가지 채소별 감각 놀이 활동을 개발해 편식 예방 교육을 진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윤빛어린이집, '자연스럽게 먹자' 공모전 대상 [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건양대는 아동교육학과가 위탁 운영하는 정부 세종청사 윤빛어린이집이 CJ프레시웨이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등이 개최한 제3회 아이누리 '자연스럽게 먹자' 공모전에서 식습관 교육프로그램 '음식 작사 놀이 작곡'으로 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윤빛어린이집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필요한 영아기(0∼2세)를 대상으로 아이누리 채소 노래에 맞춰 오이, 가지 등 12가지 채소별 감각 놀이 활동을 개발해 편식 예방 교육을 진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봉사체험교실, 한남대에 용역직원 위한 한가위 물품 전달

대전봉사체험교실, 한남대에 용역직원 위한 한가위 물품 전달 [한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한남대는 봉사단체인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추석을 앞두고 교내 환경 개선·시설 안전 용역 직원들을 위한 사랑의 기부 물품(육류 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부터 10년째 물품 증정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천500여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비영리 봉사단체로, 취약계층과 보훈 가족 등에 위문품, 김장 김치, 연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