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손 번쩍 든 이스라엘 반정부 시위대
김지완 기자 2024. 9. 13. 16:24
(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 때 납치된 인질 석방을 촉구하고 이스라엘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이 두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4.09.13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랑 때문에 계엄까지 해봤다, 취했나 봄"…'尹 비상계엄' 풍자 밈 봇물
- 성매매 '셰어하우스' 에서 "돈 못 번다" 살해, 시멘트 부어 암매장
- 황교익, 임영웅 "내가 목소리를 왜내" 발언에 "아무말 않는게 좋다"
- 홍준표 "尹 아직은 통, 죽을 때 죽더라도 힘내라…애의 배신으로 속 터지겠지만"
- 윤상현 "김재섭, '형 나 욕먹어'하더라…1년 후 국민은 달라져"
- "혹시 시위 다녀오셨어요?"…참여자 색출하나 했더니 옆손님이 '밥값 결제'
- 송혜교, 보석보다 더 명품 같은 비주얼…우아한 분위기 [N샷]
- 불륜 의심해 쓰레기통 뒤지는 의처증 남편…"이혼 쉽지 않다"
- "내 생애 딸이라니" 박수홍 딸 재이, 벌써 짙은 쌍꺼풀…깜찍
- "80년대 데모 땐 이렇게 나눠 썼다"…시위 현장 남자화장실 양보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