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와 불화설' 슈, 한뼘 길이 초미니 드레스룩

강지호 기자 2024. 9. 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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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같은 그룹 출신 바다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는 슈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야.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아이보리 컬러 트위드 미니 드레스에 화이 스니커즈를 매치해 감각적인 믹스 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무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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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같은 그룹 출신 바다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는 슈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11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야.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아이보리 컬러 트위드 미니 드레스에 화이 스니커즈를 매치해 감각적인 믹스 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그녀는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사진=슈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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