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위 길만 걷는 '히어로'..스타왕중왕 114주째 독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무려 114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2주차(114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 2682표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영탁(9만 4842표), 이찬원(9만 406표), 방탄소년단 지민(6만 8276표), 박서진(4만 5371표)가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2주차(114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 2682표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영웅시대(임영웅 팬덤명)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11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그는 스타왕중왕 랭킹에서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또한 최근에는 티빙,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단편 영화 '인 악토버'(In October)로 연기에 도전했다. '인 악토버'는 전염병이 퍼져 황폐화된 세상에 살아남은 주인공 영웅(임영웅 분)이 자신에게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또한 지난달에는 전국 CGV를 통해 지난해 5월 치러진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개봉했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영탁(9만 4842표), 이찬원(9만 406표), 방탄소년단 지민(6만 8276표), 박서진(4만 5371표)가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9월 3주차(115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문숙, '썸남' 임원희와 핑크빛 기류 인정 "잘되고 있어" - 스타뉴스
- "대놓고 무시해" 뉴진스, 하이브 내 따돌림 폭로 - 스타뉴스
- '이혼·결별' 황정음, 두 아들과 놀아주는 남자 누구? - 스타뉴스
- 현직 교사, 안세하 학폭 추가 폭로 "소위 말하는.." - 스타뉴스
- 사강, 남편상 비보 후 근황 "슬퍼할 겨를 없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