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 경찰관, 공금 유용 혐의로 대기발령
제은효 jenyo@mbc.co.kr 2024. 9. 13. 16:10
서울 종로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확인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종로경찰서는 과거 정보과에서 근무할 당시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소속 경찰관을 직무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해당 경찰관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유용 금액과 기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6693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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