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읍시다] 100세 건강시대..준비된 사람만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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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준비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100세 건강시대' 3권과 4권이 출간됐다.
이 책은 다가오는 장수의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 정보를 모은 책이다.
장수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누구나 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평소 일상에서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미리 자기 몸을 잘 관리하고 질병이 다가오지 않도록 대비해야 다가오는 100세 삶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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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책 '준비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100세 건강시대' 3권과 4권이 출간됐다.
이 책은 다가오는 장수의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 정보를 모은 책이다. 뉴스1에서 지난 2021년부터 연재해 온 '100세 건강' 코너의 기사 가운데 일상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상식들을 선별했다.
그간 1권과 2권에서는 성인병, 여성 질환, 계절성 질환, 노화 등 장수를 위해 알아둬야 할 질병의 특징과 실제 발병 사례, 증상, 놓치기 쉬운 병의 신호, 대처법 등을 소개했다.
이번 3권과 4권에서는 암과 다양한 질환, 성인병과 다이어트에 대한 대책과 정보를 집대성 했다.
분야별로 의료기관과 의료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병의 접근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생활 속의 예방법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여기에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습관, 운동의 중요성, 운동 방법, 질병을 포착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 등이 포함된다.
책은 단순히 질병에 관해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수를 준비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장수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누구나 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평소 일상에서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미리 자기 몸을 잘 관리하고 질병이 다가오지 않도록 대비해야 다가오는 100세 삶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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