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부가 한가위 영상 촬영 다문화 가정에 전달한 선물

2024. 9. 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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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한가위 명절 영상을 촬영했다.

사진은 영상 촬영 후 다문화가정 어린이, 부모들에게 전달한 선물.

어린이들에게는 전통 복주머니 가방에 대통령 캐주얼 시계와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협업한 대통령실 기념품 중 문구류(수첩, 스티커), 간식류 등을 전달했다.

부모들에게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이 그려진 국내산(진주) 실크 스카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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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한가위 명절 영상을 촬영했다. 사진은 영상 촬영 후 다문화가정 어린이, 부모들에게 전달한 선물. 어린이들에게는 전통 복주머니 가방에 대통령 캐주얼 시계와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협업한 대통령실 기념품 중 문구류(수첩, 스티커), 간식류 등을 전달했다. 부모들에게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이 그려진 국내산(진주) 실크 스카프를 전달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9.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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