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소속사 이적 후 19년만 쇼케이스·팬미팅 처음, 만족도↑”(컬투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탁이 현 소속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수 영탁은 9월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 현 소속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영탁은 "서울에 올라와 음악한 지 19년이 됐는데 올해 쇼케이스를 처음 해봤고 상암에서 팬미팅을 처음 해봤다"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줘 고맙다"고 소속사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 9월 3일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로 컴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영탁이 현 소속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수 영탁은 9월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 현 소속사를 언급했다.
영탁은 지난 2월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선미, 뱀뱀, 멜로망스, 박원, 산다라박, 적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아직 한솥밥을 먹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만난 적은 없다는 영탁은 "좋은 마인드를 갖고 있더라. 회사도 음악 작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줄 거라 믿었고, 팬 마케팅을 잘해주실 거라 생각해 계약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팬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에 영탁은 "앞으로 회사와 합을 맞춰 차근차근 잘 걸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러면서 영탁은 "서울에 올라와 음악한 지 19년이 됐는데 올해 쇼케이스를 처음 해봤고 상암에서 팬미팅을 처음 해봤다"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줘 고맙다"고 소속사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 9월 3일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로 컴백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현준, 철통보안 아내 최초 공개 “김재경 닮은꼴” 걸그룹 미모 깜짝(아빠는 꽃중년)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채시라, 56세에 테니스 스커트가 찰떡‥걸그룹 같은 비주얼
- 파격 한소희, 핫한 비키니 자태‥허리+골반라인 따라 선명한 타투
- 안세하 학폭을, 주우재에게 물었다 “너도 알잖아” 동창 릴레이 등판 파장[이슈와치]
- 정선희, 故안재환 16주기에 “피 말랐던 죽음, 슬퍼할 권리 박탈에 가해자 취급”[이슈와치]
- 손흥민 잔디 지적에 아이유도 난처‥“콘서트 취소 촉구” 민원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