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숨멎 수영복 자태, ‘볼륨감+11자 각선미’ 비현실적 비주얼

(사진=김혜수 소셜미디어)

(사진=김혜수 소셜미디어)

(사진=김혜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자기 관리 끝판왕다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9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근황이 담겼다. 진한 아이라인을 그린 김혜수는 큰 눈과 오뚝한 콧대 등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도 주름 하나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비현실적인 수영복 자태도 뽐냈다. 키 170cm인 김혜수는 50대라고 믿기 힘든 볼륨감 넘치면서도 군살없는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12일에도 김혜수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 전시관에서 진행된 한 전시를 방문해 초미니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인증했다.

김혜수는 현재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 중이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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