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당, 광주송정역서 추석 귀성 인사
2024. 9. 13.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김정현)은 13일 오전 광주송정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를 실시했다.
김정현 시당 위원장은 "지난 설 때와 마찬가지로 한동훈 당 대표의 손 글씨가 담긴 정책 홍보물을 준비했다"면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더 알뜰하고 더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김정현)은 13일 오전 광주송정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예산안을 안내하는 정책 홍보물을 나눠주며 정부 예산이 어디에 쓰이는지를 알렸다.
추석 귀성 인사에는 김정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당협위원장, 시당 운영위원 등 주요 당직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김정현 시당 위원장은 “지난 설 때와 마찬가지로 한동훈 당 대표의 손 글씨가 담긴 정책 홍보물을 준비했다”면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더 알뜰하고 더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진스, 위약금 물고 하이브 탈출? 최후통첩 파장…민희진은 하이브에 ‘재선임 가처분 신청’
- "일본도 살인마 신상은 왜 숨겨주냐"…오락가락 신상공개에 원성 폭발
- [영상] 비닐봉지에 코·입 대고 '들숨날숨'…배달기사의 수상한 행동 잡고보니
- 10살 여아에 ‘결혼서약·뽀뽀사진’ 요구한 40대 남성…대법 “성착취 대화죄 성립”
- “빚 100억, 월 이자만 6000만원”…‘행사만 500개’, 잘 나가던 개그맨에게 무슨 일이?
- 트와이스 쯔위 "母에 '41억 펜트하우스' 선물"
- “돈 많이 줄게”…대만 ‘화장 고치다 삐끼삐끼’ 이주은에 러브콜
- 女손님이 껴안고 깨물고, 누가 봐도 성추행인데…경찰 "입증 어렵다" 논란
- 국가비, 공공장소서 모유 수유 인증…“배려 믿기지 않아, 감사”
- 박지성 단장·최용수 감독… 레전드 축구팀 K리그에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