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만 훔친 줄 알았는데…BTS RM, 군에서 男心까지 싹쓸이

정다연 2024. 9. 13.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김남준)이 군에서 생일을 맞았다.

RM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RM은 '생축♡'라고 쓰여져 있는 스케치북을 들고 7명의 전우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RM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RM SNS
사진=RM SNS
사진=RM SNS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김남준)이 군에서 생일을 맞았다.

RM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RM은 '생축♡'라고 쓰여져 있는 스케치북을 들고 7명의 전우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RM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최근 보훈 기금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