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첩보 및 전복 행위 연루됐다" 英대사관 직원 6명 인가취소 후 추방
유세진 2024. 9. 13. 15:16
[서울=뉴시스]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러시아주재 영국대사관 직원 6명이 첩보 활동 및 전복 행위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이들에 대한 인가를 취소, 추방했다고 RIA 노보스티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은 모스크바주재 영국 대사관 모습.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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