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다시 만난 '7번방의 선물' 갈소원, 어린 예승 어디가고 성숙한 배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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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방의 선물'의 두 주인공, 배우 류승룡과 갈소원이 만났다.
지난 12일 류승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이 컸네 예승이. 베테랑2"라는 글과 함께 갈소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류승룡은 갈소원과 나란히 서서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갈소원은 지난 2013년 1월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어린 예승 역으로 출연해 류승룡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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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의 두 주인공, 배우 류승룡과 갈소원이 만났다.
지난 12일 류승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이 컸네 예승이. 베테랑2"라는 글과 함께 갈소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류승룡은 갈소원과 나란히 서서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해 보이는 이들 분위기에서 정말 부녀같은 케미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몰라보게 성장한 갈소원의 성숙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갈소원은 이날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2'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만 18세인 갈소원은 현재 제주도에 위치한 한림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갈소원은 지난 2013년 1월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어린 예승 역으로 출연해 류승룡과 호흡을 맞췄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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