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 서울',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에 출시

남정석 2024. 9. 13.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 : 서울'을 12일 북미, 유럽, 일본, 대만, 동남아 등 글로벌 지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침의 나라 : 서울'은 지난해 출시한 '아침의 나라'의 완결편으로 수도 서울의 옛 모습인 '한양'을 완벽히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유저들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태국어 등 권역에 따라 총 12개 언어로 '아침의 나라 : 서울'을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 : 서울'을 12일 북미, 유럽, 일본, 대만, 동남아 등 글로벌 지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침의 나라 : 서울'은 지난해 출시한 '아침의 나라'의 완결편으로 수도 서울의 옛 모습인 '한양'을 완벽히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경복궁을 비롯한 광화문, 창덕궁, 근정전, 경회루 등 조선시대 궁궐의 모습을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

글로벌 유저들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태국어 등 권역에 따라 총 12개 언어로 '아침의 나라 : 서울'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8월 국내 출시 약 한 달 만으로 6000라인에 달하는 대사, 40개의 컷신, 8개의 설화 일지 등 방대한 볼륨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총 5명의 플레이어들이 함께 맞서는 신규 협동형 레이드 '검은 사당'을 추가했다. 우두머리 각각 고유의 특징에 따라 다른 모험가들과 협동하고 공략하는 재미를 더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