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도 한입만~” 오픈런 ‘그’ 디저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으로 나온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4. 9. 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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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배스킨라빈스가 최근 오픈런과 품귀 현상을 일으킨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전국 매장에서 시즌 한정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시즌 한정 신제품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은 고소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진한 풍미의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조합에 크런치 볼, 피스타치오 분태가 더해져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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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배스킨라빈스]
SPC 배스킨라빈스가 최근 오픈런과 품귀 현상을 일으킨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전국 매장에서 시즌 한정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시즌 한정 신제품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은 고소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진한 풍미의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조합에 크런치 볼, 피스타치오 분태가 더해져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타일의 ‘바삭 두바이스타일 초코 블라스트’도 함께 출시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깨먹는 초코컵’을 활용한 음료로, 음료 컵 내부에 코팅된 초콜릿을 손으로 바삭하게 깨먹는 재미를 더했다.

이달 말에는 두바이스타일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추가로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을 모델로 발탁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변우석은 신제품 기획부터 맛의 비율, 작명까지 공동 개발에 참여할 정도로 평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스킨라빈스가 ‘이달(9월)의 맛’으로 출시한 ‘우석이도 외계인’은 변우석이 평소 즐겨 먹는 배스킨라빈스 ‘최애’ 맛으로 언급한 ‘민트 초콜릿칩’과 ‘엄마는 외계인’을 조합한 맛이다. 그는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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